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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&칼럼

  • [MBN] 여친 성폭행범과 '한패'였던 남친…"증거 조작에 위증까지"
  • 등록일  :  2024.02.19 조회수  :  443 첨부파일  : 
  • 성폭행 가해자 측으로부터 돈을 받고 여자친구의 피해사실에 대한 증거를 조작하고 위증까지 한 뻔뻔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



    어제(18일)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친구인 B씨가 전 여자친구 C씨를 강간상해한 사실로 구속되자, B씨를 위해 C씨의 현 남자친구인 D씨에게 접근했습니다.



    A씨는 D씨에게 "C의 진술을 번복시켜 주면 5000만 원을 주겠다"고 제안했고, 돈이 탐난 D씨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.



    A씨에게 진술 연습을 할 장소와 초소형 녹음기까지 제공받은 D씨는 '허위로 신고한 것으로 진술을 번복하자'고 여자친구를 설득했습니다....(생략-출처에서 확인)



    출처 : 
    여친 성폭행범과 '한패'였던 남친…"증거 조작에 위증까지" (mbn.co.kr)